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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화상 환자 지원 위해 1억 기부…누적 4억 원 규모

2026-06-17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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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닥터지가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6월 16일 진행됐으며, 전달 금액은 1억 원이다. 해당 재원은 저소득 화상 환자의 치료비와 간병비 지원,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된다.

이 회사는 2022년부터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 금액은 약 4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전 지원 사례를 보면 지난해에는 총 20명의 환자에게 의료비와 간병비가 제공됐고, 화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프로그램도 약 100회 운영됐다.

또한 임직원이 참여한 물품 지원 활동을 통해 약 2100개 규모의 키트가 전달된 바 있다.

회사 측은 “기부금은 치료 비용 지원과 자립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되며, 상담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원 방식이 함께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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