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e스포츠 종목 이용자층의 플랫폼 유입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경기 중심 방송에서 벗어나 선수들의 일상적 면모와 구단 내부 문화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으로 설계됐다. 해당 기업은 대회 주관처 소속 총 10개 구단 중 자사와 실시간 방송 송출 계약을 체결한 7개 파트너 게임단을 중심으로 출연진을 구성해 연동성을 높였다.
시청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정량적 실시간 소통 시스템도 적용된다. 과거 선수 경력을 보유한 전문 방송인들이 진행을 맡아 현역 종사자들의 구체적인 활동 경험을 유도하며, 생방송 도중 발생하는 이용자들의 실시간 문자 입력 데이터를 방송 화면에 직접 연동해 상방향 소통 지표를 강화했다.
순차적 공급을 통한 유저 체류 시간 확보 조치도 병행된다. 첫 회차로 지정된 특정 구단 소속 선수들의 방송을 기점으로 계약된 7개 구단별 에피소드가 다음 달까지 일정한 주기에 맞춰 연속적으로 방송망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 요약 영상의 유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전용 온라인 영상 보관소 채널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소속 파트너 구단 7개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전용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구축 완료했다”라며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방송 편성을 가동하고 전용 온라인 보관소 채널 운영을 병행해 플랫폼 내부의 정량적 유저 유입 지표를 향상시키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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