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T는 AI를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조직 구성원으로 정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번, 소속, 직무, 권한을 할당받으며 데이터·보안 접근 권한 규정도 마련했다.
SKT는 기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AX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했다. 시범 운영을 통해 한 명이 여러 에이전트와 함께 기획·개발·디자인을 담당하는 멀티 롤 업무와 생산성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 AI 플랫폼인 에이닷 비즈, 폴라리스,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합하고 보안 체계를 고도화한다. AX 카탈리스트를 선정해 각 조직의 전환을 지원하며 실전 사례 중심 교육과 'AX 라이브러리'를 통해 성공 경험을 축적한다.
정재헌 SKT CEO는 "구성원이 AI 역량을 쌓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