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OOP 콘텐츠지원센터는 스트리머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과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 제작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축구 콘텐츠를 기획한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50%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 중계와 분석뿐 아니라 해외 축구 관람, 축구 관련 여행, 토크 프로그램, 예능형 방송 등 축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전반이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는 콘텐츠 주제와 운영 계획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례도 공개됐다. 스트리머 단즈는 오는 14일 축구 지식을 주제로 한 퀴즈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이 상식을 겨루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감스트, 이주헌(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여러 스트리머가 경기 입중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회사 측은 “세계 축구 대회 기간 동안 축구를 주제로 방송하는 스트리머에 대해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50% 늘렸다”며 “중계와 분석뿐 아니라 여행, 예능, 현장 관람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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