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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투표용지 사태' 선관위 강제수사... 인쇄계획서 등 압수수색

2026-06-11 16:17:49

검경 합동수사본부, '투표지 부족'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검경 합동수사본부, '투표지 부족'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 가운데 11일 오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강제수사가 진행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사 3명과 검찰 수사관 10여명, 경찰 100여명 등이 투입됐으며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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