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책은 진단 오류 보상 확대와 거래 과정 전반의 책임 범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고 구분 변경 시 보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동력전달장치 및 누유 관련 수리비를 실제 비용 기준으로 보상하는 등 진단 오류 보상을 강화했다.
또한 탁송 중 사고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3자 사기 피해에 대해 플랫폼이 책임지는 범위를 확대했다. 차량 대금 지연 시 선입금 제도도 도입해 판매자 보호를 강화했다.
보상 처리 절차는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로 개선됐으며, 재검토 요청이 가능한 별도 접수 시스템도 마련됐다.
헤이딜러는 이번 정책이 딜러와 판매자 모두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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