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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제로, ‘안심매입 정책’ 시행…진단오류 보상 확대

2026-06-09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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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헤이딜러가 중고차 매입 서비스 ‘제로’ 출시 5주년을 맞아 ‘안심매입 정책’을 도입하고 고객 보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진단 오류 보상 확대와 거래 과정 전반의 책임 범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고 구분 변경 시 보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동력전달장치 및 누유 관련 수리비를 실제 비용 기준으로 보상하는 등 진단 오류 보상을 강화했다.

또한 탁송 중 사고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3자 사기 피해에 대해 플랫폼이 책임지는 범위를 확대했다. 차량 대금 지연 시 선입금 제도도 도입해 판매자 보호를 강화했다.

보상 처리 절차는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로 개선됐으며, 재검토 요청이 가능한 별도 접수 시스템도 마련됐다.

헤이딜러는 이번 정책이 딜러와 판매자 모두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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