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준호는 7일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김도욱을 4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프로토스 종족 기준 단독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경기는 초반부터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양 선수는 세트 스코어 2대 2까지 팽팽하게 맞섰으나, 이후 김준호가 연속으로 두 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GSL은 2010년 시작된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약 17년간 이어져 온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다. 이번 시즌은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회사 측은 “GSL을 통해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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