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SMS는 기업의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보호 관련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플랫폼은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모니터링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사기 거래 비율은 95% 이상 감소했다.
거래 규모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월 안전결제 거래액은 915억원으로 집계돼 월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검수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판별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상품의 구성 요소를 분석해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분석 시간은 약 6초 수준이다.
회사 측은 “안전결제 시스템 도입 이후 사기 거래 비율이 95% 이상 감소했으며, AI 기반 검수 기술을 통해 약 6초 내 판별이 가능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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