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에 따르면 불닭 제품군은 출시 이후 14년 만인 올해 5월 말 기준 판매량 100억 개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약 7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약 10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판매량은 2017년 10억 개, 2022년 40억 개, 2025년 90억 개를 기록한 뒤 약 반년 만에 100억 개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은 약 20억 개 수준으로, 초당 약 63개가 판매되는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판매 기록을 계기로 신규 캐릭터 ‘페포’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한다. 해당 캐릭터는 기존 불닭 캐릭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디지털 콘텐츠 확장 요소를 반영했다.
페포는 일부 해외 판매 제품에 먼저 적용됐으며,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소스 제품과 면 제품군을 중심으로 순차 반영된다.
회사 측은 “누적 판매량 100억 개를 기록한 시점에 맞춰 신규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있다”며 “국내외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