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3감 챌린지 위크’는 ‘일주일의 약속, 매일의 실천’을 주제로 전기 절약(Power Save),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Plastic Zero), 물 절약(Water Pledge) 등 3개 분야의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부발전은 전기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정리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서버 운영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 절감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 컵과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치컵 사용과 비누칠 중 수도꼭지 잠그기 등을 통해 물 절약 실천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캠페인 기간 동안 본사와 사업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안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 절약, 일회용품 사용 감소, 물 절약과 같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관리 강화와 자원순환 실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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