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 4강에는 김준호(herO), 이병렬(Rogue), 조성주(Maru), 김도욱(Cure)이 이름을 올렸다. 4강전 승자들은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결정한다.
선수별 기록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준호는 대회 2연속 정상에 도전하며, 이병렬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 조성주는 우승할 경우 개인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GSL은 2010년 출범한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팬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온사이드가 후원사로 함께한다.
회사 측은 “이번 시즌 4강에는 주요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들이 다수 진출했다”며 “하루 동안 진행되는 4강전과 결승전을 통해 시즌 우승자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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