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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수원 이목지구 PF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2026-06-05 14:07:01

최인호 사장(오른쪽 줄 두 번째)이 4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HUG)이미지 확대보기
최인호 사장(오른쪽 줄 두 번째)이 4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HUG)
[로이슈 최영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지난 4일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주택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PF대출 위축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PF보증을 기반으로 안정적 사업을 추진 중인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적 공급을 위해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고충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 발표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 및 ‘비아파트 공급대책(’26.5.22)’을 언급하며,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연계해 승인 후 착공 지연 물량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HUG 관계자는 “현장 사업들이 자금난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자금조달과 보증공급을 적기에 밀착 지원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택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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