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혹서기에 대비해 냉방 조끼와 전해질 보충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을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활동에 집중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근 임직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왔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건설 현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공공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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