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에서 이뤄진 투표 관련 112 신고는 모두 8건이다. 모두 오인 신고이거나 상담 안내 후 종결됐으며, 형사 입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투표소에서는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다가 투표용지를 덜 받은 것 같다며 투표소로 찾아와 다시 투표하겠다고 요구했다.
다소 소란이 발생하자 선관위 측은 112에 신고하고 재투표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내해 일단락됐다.
오전 10시 39분께 부평구 삼산동 한 투표소에서도 이미 투표를 한 사람이 다시 투표하겠다고 요구해 선관위 측이 경찰 신고와 함께 재투표 불가를 안내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표 관련 신고는 모두 범죄 행위가 될 만한 사안이 아니어서 모두 현장에서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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