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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제습기 거래액 한 주 만에 195% 증가

2026-06-02 22: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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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넥트웨이브 다나와가 5월 4주차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 가전 거래 규모가 전주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커넥트웨이브 다나와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 가전 평균 실거래가는 34만9595원으로 전주보다 14% 상승했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38% 늘었다.

품목 가운데 제습기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제습기 평균 실거래가는 39만1876원으로 14% 상승했으며 거래액은 전주 대비 195% 확대됐다.

에어컨은 평균 실거래가가 82만9240원으로 3% 하락했지만 거래액은 23% 증가했다. 선풍기와 냉풍기의 평균 실거래가는 7만2393원으로 2% 상승했고 거래액은 8% 늘었다.

디지털 기기와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상승세가 나타났다. 디지털 완제품 평균 가격은 87만8367원으로 전주 대비 13% 올랐으며, 노트북 평균 실거래가는 178만2803원으로 8% 상승했다.

생활가전 평균 실거래가는 35만6967원으로 9% 높아졌다. 청소기 평균 실거래가는 36만3096원으로 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제습기의 평균 실거래가는 39만1876원, 거래액 증가율은 195%로 나타났다”며 “5월 마지막 주부터 여름 가전 수요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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