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은 프로야구 경기와 야구장 현장에서 주목할 만한 장면을 만든 인물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수 외에도 응원단과 구단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대상이다.
이번 5월 후보에는 두산 베어스 양의지, KIA 타이거즈 김호령,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포함됐다.
양의지는 경기 중 상대 포수를 배려한 행동으로, 김호령은 한 경기 3홈런 기록으로 후보에 올랐다. 김웅빈은 이틀 연속 끝내기 활약을, 페라자는 홈 충돌 상황에서도 득점을 만든 장면으로 각각 주목받았다.
투표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팬 참여를 통해 결정된다.
회사 측은 “경기력과 함께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준 장면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구성했다”며 “5월 한 달 동안 나타난 다양한 순간들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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