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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윤석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사전 준비 확인"

2026-06-01 16:03:39

종합특검 브리핑(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종합특검 브리핑(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경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경부터 준비됐고, 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조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경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특검팀은 앞서 국군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가 사실로 확정되면 계엄 준비 기간은 상당기간 앞당겨지는 셈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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