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율촌은 지난 28일 제주연구원에서 ‘제주 신항–원도심 통합 100년 프로젝트: 항만과 도시의 새로운 연결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율촌 부동산건설그룹과 제주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해안도시계획연구위원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제주지회가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는 제주 신항 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항만 개발과 원도심 정비를 연계한 공간 전략과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필규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조 수석전문위원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해안도시계획연구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용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주 신항 배후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했으며, 전진원 율촌 변호사는 ‘제주 신항–원도심 연계 개발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항만·도시계획·공공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주 신항과 원도심의 연계 개발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남호 법무법인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대표변호사는 “제주 신항 개발은 항만 확장을 넘어 도시 구조와 성장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항만과 원도심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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