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신고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6월 1일에 인천지법에 USB 폭탄을…" 이라는 글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인천지법에 특공대원 10명을 포함한 경찰관 34명과 탐지견 3마리를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중협박 사건과 관련한 내부 지침에 따라 최초 신고가 들어온 충북경찰청에서 수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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