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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남·홍대에 게이밍 모니터 체험장 운영

2026-05-28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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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와 마포구에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전시 공간을 28일 열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강남역 인근 메이플 아지트와 홍대입구역 T1 베이스캠프 두 곳에 상시 체험존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오디세이 G8(G80HS)과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신제품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G80HS 모델은 6,144×3,456 해상도의 6K 화질을 지원한다. 4K UHD 대비 픽셀 수가 약 2.5배 많다. 사용자는 6K·165Hz 모드와 3K·330Hz 모드 간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메이플 아지트에서만 체험할 수 있다.

OLED G80SH 모델은 240Hz 주사율과 0.03ms 응답 속도를 갖췄다. 글레어 프리 무반사 기술과 지싱크,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관계자는 "RPG나 RTS 장르에서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려면 초당 처리해야 할 픽셀 수가 2,100만개에 달한다"며 "224 PPI 수준의 픽셀 밀도로 섬세한 묘사가 가능한지 실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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