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파트너십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규제 강화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김명교 교수가 ‘최근 10년 기업의 공급망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이준희 소장이 좌장을 맡고, 중견기업 실무 임원과 김명교 교수, 바른 GRC TF 박상오 변호사 등이 참여해 공급망 운영 사례와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협력사 운영과 해외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대응 방안이 다뤄진다.
바른 공정거래리스크대응팀 백광현 변호사는 협력사 거래 과정의 공정거래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주제로 발표하며,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정우진 전문위원은 탄소 국경세 등 글로벌 탄소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협력사 관리와 탄소 거버넌스 등 통합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오는 9월에는 AI 신기술 도입과 경영 혁신, 11월에는 지속 성장 전략을 주제로 추가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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