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공간 탈출 장르 게임이다. 이용자는 맵을 회전시키거나 중력 효과를 활용해 사물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블랙홀 사고 이후 미지의 행성에 도착한 주인공이 우주선을 복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진행된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공모전 이후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보완해 글로벌 출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인디게임 시장은 최근 스팀 중심 PC 플랫폼 확대와 함께 중소 개발사의 퍼블리싱 협업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약 83억달러를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행사장 내 ‘인디오락실’과 ‘플리더스’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맵 제작 기능과 이용자 제작 맵 플레이 요소도 포함됐다. 해당 게임은 현재 PC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하반기 PC와 모바일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시연 버전에는 맵 회전과 중력 이동을 활용한 퍼즐 구조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테스트 구간을 반영했다”며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동일한 조작 흐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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