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수용자 350명을 상대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악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장윤정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약 50분 동안 펼쳐졌으며, ‘나의노래’,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의 합창과 ‘꽃피는 날’ 듀엣 등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수용자들 역시 큰 호응과 박수로 뜻깊은 공연에 감사하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순천시립합창단 장윤정 상임지휘자는 “교정시설에서의 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대하 소장은 합창단에 감사패를 전하며, “이번 공연초청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하며, 음악회가 수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긍정의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한 수형자 교정교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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