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은 서울권 5개 보호관찰소 담당자와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교사 31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취지 및 보호관찰 제도의 이해, 지도감독 기법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은 학교 교사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 대상자를 1:1로 결연해 정기적인 상담과 지도를 통해 학교생활적응 및 학교폭력 등 비행 방지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07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부처 간 협력사업으로, 2025년 소년보호관찰 재범률이 전년 대비 0.3%p 감소하는 등 학생 대상자의 재범률 감소에 실질적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보호관찰을 받는 학생들이 비행에 연루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관과 선생님들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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