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여행으로 여름 휴가를 대신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7~8월을 앞두고 강원·부산·제주 등 국내 대표 여행지의 숙소와 항공권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웹투어 내부 데이터에서도 국내 주요 관광지 숙소에 대한 관심도가 지난해 여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트렌드 변화도 눈에 띈다. 단순히 저렴한 여행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를 높이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가성비 호캉스, 프리미엄 리조트 패키지, 짧은 일정의 알찬 국내여행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이에 웹투어는 전국 인기 호텔·리조트 상품에 얼리버드 특가, 연박 할인, 부대시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부산·강원권 국내선 항공권 특가와 숙박·항공 결합 실속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1박 2일·2박 3일 단기 일정 상품부터 가족 리조트 패키지, MZ세대 호캉스 상품까지 테마형 라인업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웹투어 관계자는 "국내 여행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실속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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