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화우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디지털 탄소감축 전문기관 SDX재단과 자발적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와 탄소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기업·기관 간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측은 탄소감축 인증, ESG,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화우 측에서 강영호 경영담당변호사, 이광욱 신사업그룹장, 한수연 변호사, 김도형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SDX재단에서는 전하진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4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관련 법 제정 추진과 한국거래소 내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화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에너지·ESG 분야 법률 자문 역량과 SDX재단의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인증·평가 기술을 연계해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X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평가·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조각탄소 이니셔티브(MCI)’를 통해 기후테크 제품 및 서비스의 탄소감축 성과를 평가·검증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욱 화우 신사업그룹장은 “자발적 탄소시장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관련 법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률 자문과 정책 컨설팅 등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협약은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와 탄소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기업·기관 간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측은 탄소감축 인증, ESG,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화우 측에서 강영호 경영담당변호사, 이광욱 신사업그룹장, 한수연 변호사, 김도형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SDX재단에서는 전하진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4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관련 법 제정 추진과 한국거래소 내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화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에너지·ESG 분야 법률 자문 역량과 SDX재단의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인증·평가 기술을 연계해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X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평가·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조각탄소 이니셔티브(MCI)’를 통해 기후테크 제품 및 서비스의 탄소감축 성과를 평가·검증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내외 탄소규제 대응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욱 화우 신사업그룹장은 “자발적 탄소시장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관련 법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률 자문과 정책 컨설팅 등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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