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지난 부산교육감 재선거에 이어 다시 김석준, 최윤홍, 정승윤의 3자 대결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정 교수는 “지식에 앞서 인간에 대한 예의와 공동체에 대한 약속을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권리만큼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부당한 권력에는 당당히 맞서면서도 공동체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깨어 있는 시민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더 단단해져 돌아왔다”며 “부당한 탄압에 맞서본 사람만이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와 용기를 가르칠 수 있다. 무너진 교육 현장에는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정승윤 교수는 “40%가 넘는 득표를 얻었던 진정한 보수 교육감 후보로서 반드시 부산교육의 새 역사를 쓰겠다.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오직 부산교육의 미래만 생각하며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부산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서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우는 위대한 변화에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부산교육 대전환을 위한 6대 약속]
▷ 첫째, 부산발 AI 인재에 적합한 창의교육으로 바꾸겠다.
▷둘째,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체험중심교육을 강화하겠다.
▷셋째, 글로벌한 품격과 태도를 기르는 인성교육을 실현하겠다.
▷넷째,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능력을 높이는 개인별 맞춤교육을 추진하겠다.
▷ 다섯째,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동행교육을 만들겠다.
▷ 여섯째, 배움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진로·경제교육을 강화하겠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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