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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법안 처리 합의… "내용은 추가 협의"

2026-04-16 10:48:04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관련 법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와 함께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17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정치개혁 법안에 대해 "추가 협의 절차를 통해 최종 정치개혁 법안의 내용을 확정하되 (법안은) 4월 17일 본회의까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정과제 법안,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 처리도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처리 법안 내용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가 17일까지 처리를 요청한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절차도 함께 마무리할 전망이다.

여야는 또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퇴 시한을 고려해 4월 임시국회 회기를 오는 28일 종료하고 5월 임시국회는 6일부터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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