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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너지 절약 대책 지속 추진 방침... 강훈식 특사활동 마치고 결과 브리핑

2026-04-15 16:04:11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특사 활동 브리핑(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특사 활동 브리핑(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과 관련해 대통령특사 활동을 마치고 복귀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당분간 에너지 수급과 관련한 각종 대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특사 활동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지난 일요일 현 상황을 냉정히 평가하고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품목별 매점매석 금지, 긴급 수급안정 조치 등 시장질서 유지 대책이 필요한 경우 적시에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민간 자율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당분간 지속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서도 "시행은 계속하는데, 가격의 문제"라며 "시행은 하되 가격 조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을 토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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