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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