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했으며 시설 장비 등 운영 기반과 전문 인력 확보 및 프로그램 효과 검증 등 총 38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국 91개소 중 충남 12개소, 태안에서는 2개 농장이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관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지역 치유농업 분야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받은 놀샘터농장(대표 한명숙)은 허브, 쌀, 텃밭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결국! 사람’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대표 심정래)은 원예, 염색, 숲, 경관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꽃정원에서 노닐며 빛깔을 물들이는 치유여행’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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