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책·지자체

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3-27 18:51:39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강남우 충신교회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강남우 충신교회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대문구는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