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가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되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열리고 서핑 전시회가 처음 선보이는 등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레저 산업은 관광을 넘어 수출과 지역경제, 일자리와 직결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 수요를 가진 경기도가 마리나와 서핑,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며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해양레저 산업이 규제에 묶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이번 보트쇼가 해양레저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해양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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