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개교한 6개 학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기능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교육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 ‘중앙허브’와 ‘러닝허브’ 개념을 도입했다.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러닝허브는 학년과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활용되며 교실과 공용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공간 구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개교한 6개 학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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