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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 국내 첫 선

2026-03-05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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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은 5일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무신사 아울렛'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무신사 아울렛 매장은 약 480평 규모로, 200여 개 브랜드의 의류, 잡화, 뷰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 전 상품에 대해 최대 80% 할인 혜택이 상시 적용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아디다스', '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 '자크뮈스' 등 명품 및 엔트리 럭셔리 브랜드를,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 K-뷰티 브랜드와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의 중고 상품 거래 서비스인 '무신사 유즈드'의 오프라인 매장도 이번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무신사 검수를 거친 '폴로 랄프 로렌', '노스페이스' 등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의류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몰 은평점의 패션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0%를 기록했다.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구파발역 접근성을 바탕으로 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아울렛과 리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젊은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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