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개방형 연구생태계 조성을 위한 오픈액세스(OA)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지난 4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 오픈액세스 정책 포럼’을 열고 해외 학술지 전환계약과 국내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후원했다. 연구자와 대학, 출연연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학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요한 루릭(Johan Rooryck) 명예교수가 ‘글로벌 오픈액세스 전환 및 연대’를 주제로 국제 학술 출판 환경의 변화와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유럽의 오픈액세스 정책 연합체인 ‘cOAlition S’ 전 집행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영임 박사가 해외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 윤철희 교수는 국내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질적 도약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은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권지연 부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호 팀장, 연세대 정경미 교수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해외 학술지 논문 OA 출판 지원, 국내 학술지 OA 전환 지원, OA 컨소시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오픈액세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연구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 환경에 적합한 오픈액세스 정책과 전환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지난 4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 오픈액세스 정책 포럼’을 열고 해외 학술지 전환계약과 국내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후원했다. 연구자와 대학, 출연연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학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요한 루릭(Johan Rooryck) 명예교수가 ‘글로벌 오픈액세스 전환 및 연대’를 주제로 국제 학술 출판 환경의 변화와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유럽의 오픈액세스 정책 연합체인 ‘cOAlition S’ 전 집행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영임 박사가 해외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 윤철희 교수는 국내 학술지 오픈액세스 전환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질적 도약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은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권지연 부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호 팀장, 연세대 정경미 교수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해외 학술지 논문 OA 출판 지원, 국내 학술지 OA 전환 지원, OA 컨소시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오픈액세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연구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 환경에 적합한 오픈액세스 정책과 전환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