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및 금지물품 반입 차단 대책을 주요안건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인숙 위덕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소방서 안전예방과장, 경주보호관찰소 행정계장, 법률 전문가 이황의·이예빈 변호사 등 각계각층의 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첨단 탐지 장비와 X-ray투시기를 활용한 과학적 시스템 구축, 지능화되는 국제 우편물 은닉수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청년 마약 사범을 위한 맞춤형 집중 교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경주교도소 측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선진교정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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