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1명, 고등학생 134명 등 총 479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에서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최종 성적은 금메달 74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68개 등 총 213개 메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점수와 최대 메달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성과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계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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