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국내산 쌀 소비 촉진 및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식당 1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성동구, 대학이 재정을 분담해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해 한양대의 운영 성과와 대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2025년 일평균 150명이던 수혜 인원을 2026년에는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 ‘천원의 아침밥’은 시험 기간 매진 사례가 이어질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으로 2025년 천원의 아침밥 운영 관련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구는 지원 확대와 함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올해 2월 점검반을 편성해 조식 품질과 운영시간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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