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사회연대은행이 금융산업공익재단과 고금리 부채를 보유한 청년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3일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사업에 필요한 총 5억 원의 기금을 지원하며, 사회연대은행은 대상자 선발과 대출 실행 등 기금 운용을 담당한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150%(2026년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 이하이면서 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여야 한다.
사회연대은행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 80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연 1% 금리로 대환 대출해 줄 계획이다. 대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청년 20명에게는 월세나 공과금 명목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1대1 재무 상담, 신용 관리 교육 등 금융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연대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고금리 부채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금융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민간 금융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3일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사업에 필요한 총 5억 원의 기금을 지원하며, 사회연대은행은 대상자 선발과 대출 실행 등 기금 운용을 담당한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150%(2026년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 이하이면서 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여야 한다.
사회연대은행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 80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연 1% 금리로 대환 대출해 줄 계획이다. 대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청년 20명에게는 월세나 공과금 명목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1대1 재무 상담, 신용 관리 교육 등 금융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연대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고금리 부채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금융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민간 금융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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