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민생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강무성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8개 전통시장 번영회(상인회) 회장단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시장별 애로사항 청취 ▲전통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강릉시는 그동안 야시장과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2023년부터 구도심 일원에서 운영 중인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은 연간 방문객 1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가 참여하는 판매·공연·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 유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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