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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집중점검 개시

2026-02-26 0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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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로이슈 이지연 기자] 양구군이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3월 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건설 현장, 노후 주택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 2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균열, 시설물 붕괴 등을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구군은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구역 설정과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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