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張, 지선 최대 불안 요인"

2026-02-20 11:02:59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가처분 신청하는 배현진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윤리위 결정 가처분 신청하는 배현진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친한동훈계인 배현진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날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자신들이 보위하려 한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 한 징계를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발혔다.

그는 당원권 정지 처분으로 서울시당위원장직이 박탈된 데 대해 "서울 선거를 비롯한 전국 모든 선거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장동혁 지도부"라고 비판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일반인 아동 사진을 캡처 게시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배 의원은 "제가 과도하게 반응한 것에 대해 반성과 사죄의 뜻이 있다고 윤리위에서도 말했다"며 "이것을 아동 인권을 해친다고 말하고 서울시당위원장직을 정지하는 것은 맞지 않는 징계"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