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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 복당 속도... 계양을 보선 거론에 박수현 "공천은 별개"

2026-02-19 15:26:37

송영길 '돈봉투 의혹' 항소심 무죄 판결 후 기자회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송영길 '돈봉투 의혹' 항소심 무죄 판결 후 기자회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는 20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19일 MBC 뉴스에 출연해 "내일(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출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도 송 전 대표의 복귀를 환영하면서 일각에선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송 전 대표의 복당과 공천은 별개라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돼야 한다"면서 "당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시스템을 통해 질서 있게 많은 것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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