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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1심 선고 앞두고 "준엄 심판" 촉구... "재판부 역사의 무게 직시해야"

2026-02-19 14:20:19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서 19일 오후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을 앞두고 중형 선고를 전망하며 사법부를 압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민주당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선고는 대한민국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헌법의 승리여야 한다"며 "국민은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왕이 되려 한 대통령의 범죄와 거짓말을 낱낱이 규명하고 내란, 친위 쿠데타는 엄벌에 처해진다는 지엄한 원칙을 서릿발처럼 밝히는 선언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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