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임위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며 "설(17일) 전후를 동시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우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 지역 균형발전, 국민 기본권 등을 강화하는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단 입장을 줄곧 피력해왔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정비가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는 5월까지 임기인 우 의장은 국회 내 사회적 기구의 법제화도 국회 역점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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