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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모든 선택지 검토할 것"

2026-02-02 15:35:13

2월 임시국회 개회사 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월 임시국회 개회사 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제432회 임시국회 개회를 맞이한 가운데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금은 국가 중요정책에 관한 신속한 국민적 합의 절차가 필요해도 국민 투표가 불가능하다"며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돼서도 안 된다"고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 전까지는 국민투표법 개정을 완료해야 한다. 의장은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것"이라며 "여야 모두 적극적으로 임해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을 할 것이면 지방선거일에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목표가 분명해지고 국민들의 투표 편의성도 좋다"고 제안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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