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 드론을 활용해 열화상 카메라로 빈집 내 거동수상자 거주 여부 및 공중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힘든 건물 옥상, 붕괴 위험성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상에서는 구역별 순찰조를 분산해 빈집 내부 인화성 물질 방치 여부, 골목길 내 범죄 예방 시설물 파손‧노후 여부, 빈집 출입문 시정 여부 등을 살폈다.
이날 드론 순찰 활동은 지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소통 간담회(1. 20.)에서 경찰관과 함께 빈집 밀집지역 순찰을 원한다는 부곡2동 자율방범대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내 빈집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약 4천 가구 빈집의 위험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체계적으로 빈집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기적 드론 순찰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해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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