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엄 청장은 취임 이후 관내 치안상황과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기 위해 부산지역 16개 경찰서와 치안 수요가 많은 16개 지구대, 교통순찰대 등 외청 6개소 등 총 38개소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시민들의 긴급신고와 각종 민원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민원실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또 현장 간담회 자리에서는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직원들은 청사 노후화 및 업무·휴게공간 협소에 따른 신축 등 환경 개선, 야간근무 수당 현실화, 수사관 교육 기회 확대, 스캐너·관용차량 등 장비 확충, 인력 증원 등 80여 건의 요청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일선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경찰과 교통순찰대 등 현장 근무자들에게도 신고 출동 등 업무처리 시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엄성규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부산경찰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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