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며 숲길 걷기, 명상, 힐링 티타임 등 자연 속 이완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에코아트 테라피를 통해 감정 표현과 부부 간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 난임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지지 형성을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난임부부 5쌍(10명)이며, 모집은 11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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